OFF
뉴스홈 > 기획스토리 > 명예기자가 간다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12월20일 16시30분 ]

 

 

 

 




 

 

 

 

 

 

주민들이 마을 정책과 예산 집행에 보다 실질적인 결정 권함을 가짐으로써 참다운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민자지학교가 열렸다.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동(洞)(제기동, 전농2동, 답십리1동, 회기동, 이문1동)에 선정된 5개의 동은 지난 10월부터 민·관 협력하에 본격적인 홍보 및 위원 모집 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총 288명의 주민들이 신청했다.
 

 

신청자들은 자치회 및 위원의 소양에 대한 이해를 다루는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지난 11월 5일부터 약 1개월간 27회에 걸쳐 교육에 참가했다. 그리고 12월10일, 동대문구 마을자치센터(센터장: 김정열)는 이 모든 과정을 이수한 266명의 주민에게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수료증을 수여했다.
 

 

향후 5개의 시범동은 최종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 방식을 이용해 위원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서울형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며 시행해왔다. 이에 우리 구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 사업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중간지원조직인 동대문구 마을자치센터‘를 민간위탁을 통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동네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발굴하여 실행하는 생활 민주주의를 실행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명숙

 

홍보담당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저작권자 ⓒ DDMz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자원봉사로 행복한 작가 김옥서 님을 만나다 (2019-01-22 14:50:57)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자살예방교육' (2018-12-10 10: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