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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31일 16시06분 ]

 

 

 


 

 

 

 

 

대장암의 치료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 시 수술, 필요하면 보조항암화학요법 등을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재발하더라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 개인마다 신체 조건이 다양하고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도 다르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과의 꾸준한 상담이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항암화학요법은 ‘약물’입니다. 옥살리플라틴, 이리노테칸 등 세포독성항암제를 플루오르우라실과 함께 섞어 처방하는데 이는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대장암에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혈관신생억제제나 표피성장인자수용체 차단제라고 하는 다소 생소한 기전의 표적항암제 등이 개발되어 치료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표적항암제를 마치 '기적의 신약'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치료 효과를 조금 더 보완해주는 역할로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표적항암제는 암 자체의 유전적 특성에 맞춰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암종의 특성에 따라 투여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는 부작용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약제에 따라 일부 치료에서는 탈모가 생기고 다양한 부위에서 체모 소실이 올 수 있으나 약의 투여가 끝나면 회복됩니다. 구토나 울렁거림은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예방조치들이 발달하여 상당수의 환자들이 과거에 비해 한결 수월하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경희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맹치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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