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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4월24일 15시16분 ]

 

 

 



 

 

 

 

 

 

 

 

만물이 소생하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프랑스의 '생뚜앙 벼룩시장' 같은 서울풍물시장을 찾아보기로 했다. 신설동에 위치한 서울풍물시장에는 7080세대 테마거리로 구성된 '청춘1번가'와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옛날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많은 구경거리가 있으나, 시장 2층에 위치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청춘1번가'를 집중 조명해 본다.
 

 

이곳에서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 수동 타자기로 문서를 작성해주던 복덕방과 전당포, 교련복 및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쫀드기 같은 주전부리와 다양한 모양의 딱지를 볼 수 있는 문방구, 국밥집 만화방, 청춘극장 등 1960년대 서울의 상점가를 재현해 과거의 생활사를 돌아 볼 수 있다.
 

 

그중 상점 몇 곳은 실제 운영하고 있다. DJ 부스가 있는 청춘다방에서는 신청한 음악을 들으며 따끈한 쌍화차 한 잔을 마실 수 있고, 비누거품을 잔뜩 바르고 무시무시한 칼로 면도를 해주는 이발소는 지금도 이용하는 어른들이 많다고 한다.
 

 

7080세대들은 교복과 교련복 등을 입어보며 추억여행을 하며 즐기고, 아이들은 옛 생활사를 체험하며 느끼고, 젊은 세대들은 복고풍 사진을 찍는 명소로 알려져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청춘1번가'는 상점거리 외에도 각종 생활 잡화, 취미 생활용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마치 옛 거리와 시장을 둘러보는 느낌이 든다. 1층 정문 오른쪽은 옛날 공예품과 골동품을 전시 판매하고 후문 입구에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 있다. 왼쪽엔 의류와 생활 잡화를 파는 점포들이, 뒤쪽에는 식당가가 위치해 다양한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가정의 달 5월, 옛 정취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서울풍물시장 '청춘1번가'에서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보고, 즐기고, 느껴보자.

 

 

 

 

 

운영일시 :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휴장, 10:00~19:00
위  치 : 동대문구 천호대로4길 21 서울풍물시장 2층

 

 

 

 


 

 

 

 

 

 

 

 

글·사진 명예기자  이 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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