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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6월26일 14시16분 ]

 

 

 



 

 

 

이 혜 선(장안동)

 

 

 

 

어느새 봄철 가득 피었던 벚꽃들이 후루룩 날려가고, 푸른 잎새들 사이로 들장미가 얼굴을 내미는 6월이 되었네요.

비 온 뒤 모처럼 맑은 하늘과 쭉 뻗어 흐르는 중랑천변을 보며 산책하는 길에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저 멀리에선 야외수영장 준비를 하고 있는지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고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뙤약볕 아래 물장구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아이들을 생각하면 무더운 여름도 기다려집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여유로운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미리 땀 흘려 정비하고 관리해 주시는 시설관리 담당자분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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