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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11일 09시35분 ]


-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방문돌봄, 반찬배달, 세탁배송 등 생활돌봄서비스 시작 -
 

- 필요한 서비스 맞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연말까지 1,000가구에 서비스 지원 -

 

 

 

 

 



 

 

 

 

파킨슨병으로 인해 온 몸이 떨리는 증상이 심해져 홀로 빨래나 식사 등의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웠던 김 모씨는 최근 동대문구에서 제공하는 ‘생활돌봄서비스’ 혜택을 받게되며 생활이 조금 나아졌다. 
 

 

 

김 씨는 ‘생활돌봄서비스’ 중 세탁배송, 방문돌봄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고 있다.
 

 

 

동대문구는 7월 1일부터 방문돌봄, 반찬배달, 세탁배송, 방역소독 서비스 등을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게 제공하는 ‘생활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보조, 가사‧간병방문지원 사업 등 기존 제공되던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주요 대상이다.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거나 퇴원 후 회복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1회 2시간, 최대 80시간까지 방문돌봄서비스, 혼자 반찬을 하기 힘들어 식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주 2회 1개월 간 반찬배달서비스,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힘든 가구에는 이불, 겨울옷 등의 세탁배송서비스, 주거 환경이 열악해 해충 등의 문제를 겪는 가구에는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분야 별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생활돌봄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 선택할 수 있게 돼 이전에 제공되던 돌봄서비스보다 서비스 간의 중복은 줄고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12월까지 1,000가구에 생활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조직화하여 돌봄서비스의 내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춘자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생활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잘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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