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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26일 14시12분 ]

 

 

 



 

 

 

 

매 미
 

이 옥 자(전농동)

 

 

 

여름 한낮 긴 울음을 토해내며
오수에 졸고 있는 만물들을 일깨운다

 

 

 

뙤약볕 아래 축 쳐진 일상들
흐릿한 눈망울에 바쁠 것 없는 시간이지만             

 

 

 

짧은 일생 혼신의 힘을 다해
여름이 무르익음을
결실의 계절을 향해 쉼 없이 가고 있음을

 

 

 

폭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세상을 향해 외친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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