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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19일 14시09분 ]

 

 



 

 

 

 

이문2동 주민센터는 18일(월) 14시에 독거어르신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나눔 이웃 '환상의 짝꿍' 간담회를 가졌다.

 

 

 

'환상의 짝꿍'은 올해 11월에 구성된 이문2동 나눔이웃 동아리로 홀몸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구성됐다. 4쌍(8명)의 나눔이웃은 기초수급자 홀몸 어르신 7명과 다자녀 1가정으로 구성됐으며, 서로 인근에 살고 있어 2~3일에 한 번씩 안부를 확인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매월 주어진 미션 달력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임대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는 이○○ 어르신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손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와상환자이다. 이○○ 님은 옆에서 물 한 모금을 챙겨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에 '환상의 짝꿍' 나눔이웃으로 알게 된 엄○○ 님이 수시로 방문하여 식사 및 기타 집안일을 돌봐주고 있다. 엄○○ 님은 다자녀 가정으로 이○○ 님과 이웃이다.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셋째 딸이 매일 이○○ 님을 친할머니 집에 가듯 방문하고 있다. 이○○ 님 또한 손녀 딸을 대하듯 서로 정을 나누고 있다.

 

 

 

2019년 11월부터 시작하여 나눔이웃으로 활동한 기간은 짧지만 매일 또는 2~3일에 한 번씩 안부를 확인하며 가까워져, 간담회에도 같이 참석하고 화분 만들기와 같은 활동시간에도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문2동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나눔이웃 '환상의 짝꿍'을 추진하게 되었고, 앞으로 나눔이웃을 더욱 확대하여 고독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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