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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25일 11시18분 ]

 


 




 

 

 

잎사귀를 노랗게 물들인 은행나무 가로수가 바람에 떠밀려 흔들거린다. 날씨가 덥다고 푸념하던 지난 여름의 교만함을 꾸중이라도 하는 듯이 스산하게 파고드는 한기에 얼른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올 추위를 예고하는 듯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자원봉사 현장에서 김은숙 님을 만났다. 이날은 전농2동 나눔봉사 단원들과 불고기, 김치 등 반찬세트를 만들어 관내 축산물전문점에서 기부받은 곰국과 함께 지역의 홀몸어르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리였다.

 

 

 

김은숙 님은 대한적십자사 전농2동 적십자봉사회장과 나눔봉사단장, 희망복지위원회 부단장 직책을 맡고 있으며, 전2장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전농2동 적십자봉사회에서는 해마다 희망풍차세대에 김장을 나누어 주고,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초복에 삼계탕 대접, 풍선아트 및 건강 체조를 함께하는 「배워서 나누는 행복」 프로그램, 생필품 및 공산품 나누어 드리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분기마다 어르신 생신잔치 차려드리기, 홀몸어르신 밑반찬 지원, 명절음식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더 나누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2장학회 회원으로 차상위 계층 고등학생에게 매년 1년분의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건강에 대한 가족들의 우려에도 자원봉사를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김은숙 님은 봉사를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한 보람을 느낀 다고 말했다. 나눔으로 마음이 따뜻한 전농2동을 만들어 가는 김은숙 님의 활동을 응원한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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