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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2월03일 12시00분 ]


- 동대문구, 21개 초·중·고에 10년 넘은 책걸상 교체…성장 빠른 학생들에 꼭 맞는 책걸상 지원 -
 

-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아…내년도 10억 원 증액해 예산 편성 -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학생이 공부하기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가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지원에 나섰다.
 

 

 

10년 이상된 책걸상을 사용하는 초·중·고에 책걸상 교체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학생들은 오래된 책걸상은 높이가 조절이 되지 않아 칠판을 보기가 힘든 경우도 겪고, 걸상에 오래 앉아 있으면 땀이 배어 교복이 변색되거나 찢어지기도 하는 불편을 감수해왔다. 
 

 

 

10년 이상된 책걸상을 사용하는 곳은 초등학교 10개교, 중등학교 6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21개교로, 해당 학교의 책걸상 교체 소요예산은 8억3400만 원이 소요된다. 일부 예산은 교육청이 지원한다.
 

 

 

이에 구는 지난 11월 28일(목) 오전 11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21개교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책걸상 지원에 대한 추진배경과 취지, 지원방법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는 중간 수준에 머무는 빠듯한 살림을 꾸리고 있지만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만이 미래 동대문구의 경쟁력’이라고 여기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교육경비보조금만큼은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이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도 경제여건이 좋지 않지만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10억 원 증액 편성하고 현재 의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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