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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2월11일 13시06분 ]


- 9일 동대문구 소재 태양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 조손가구 학생 위해 성금 40만 원 기탁 -
 

- 10일 빛과진리교회도 사랑의 쌀 1,600포와 장학금 700만 원 기탁…총 5천만 원 상당 -
 

 

 

 

 



 

 

 

 

연말연시를 맞아 동대문구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답십리1동에 소재한 태양어린이집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지역 조손가정 학생을 위해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태양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한기순 태양어린이집 원장은 “올해는 기존 어린이집 건물이 재건축 중이라 협소한 임시거처에서 바자회를 열다보니 규모가 줄어 성금이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조손가정의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데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은식 답십리1동장은 “태양어린이집이 임시거처에서 운영되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를 열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의 학생에게 어린이, 학부모님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가 동대문구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명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과진리교회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빛과진리교회는 사랑의 쌀 16,000kg(10kg×1,600포)과 장학금 700만 원 등(총 5천만 원 상당)을 동대문구에 기탁했다.
 

 

 

장학금은 지역 대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되고, 사랑의 쌀은 용신동, 제기동, 전농1‧2동, 답십리1‧2동, 장안1‧2동 등 8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빛과진리교회는 2012년 쌀, 전기장판 등을 기탁하기 시작한 데 이어 2016년부터는 장학금까지 기부 범위를 넓혀 현재까지 매년 성품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환가액 약 2억6천280만 원에 달하는 성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준 빛과진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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