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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1월28일 11시10분 ]

 

 

 

 

경자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복(福)떡국 나눔봉사를 펼치는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한다는 쥐띠 해의 새날은 상서로운 기운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원 하는 듯 흰 눈이 흩날렸다. 누구에게나 허물없이 덕담을 건 네고 싶게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겸허해지는 새해 첫날의 새벽이다. 가족의 안녕과 더 나은 내일을 기원하고, 새로운 소망 다짐을 위해 새날을 마중하러 나온 주민들이 배봉산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날의 여명이 열리기 전부터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 위원회 회원들은 새해인사와 함께 따뜻한 복(福)떡국 7,000여 그릇을 끓여서 나눔을 실천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갑자기 밀어닥친 한파의 추위를 견디느라 온몸을 꽁꽁 감싸고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회원들은 질서정연하면서도 분주하게 움직였다. 올해로 5년째 배봉산 새해맞이 복(福) 떡국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틀 전부터 직접 우려낸 진한 육수에 최고의 재료와 정성을 더하여 끓여낸 떡국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주민들의 참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회원들은 마을의 행사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장수기원 보양식 나눔행사, 경로잔치, 도농교류 직거래장터, 구민한마음축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마을의 행사에는 어김없이 회원들의 수고로움이 있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지만 부분이 없이는 전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회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마을 전체의 안녕과 발전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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