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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2월17일 18시42분 ]


- ‘코로나19’ 긴급 상황 대비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전부서 총력전 -

 

 

 

 

 

 


 

 

 

동대문구가 지역사회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진두지휘 아래 1월 20일부터 현재까지 대책회의, 방역, 홍보,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하며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 1월 28일 긴급대책회의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억제하고 유사 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서 지난 달 28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최홍연 부구청장, 유관부서장 및 동장(14개 동)등은 회의에 참석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상황관리반 등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가동, 2월 초 진행 예정이었던 ‘동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취소, 예방 수칙 홍보 계획 등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1월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가동을 시작하고, 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구 및 동 청사 내 37대의 IPTV 등을 통해 예방수칙 및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안내, 유치원 32개소, 어린이집 215개소, 공동주택 150개단지, 병의원 272개소, 산후조리원 및 안마시술소 28개소, 약국 6, 숙박업소 155개소, 건설현장, 관광호텔 11곳에 홍보물 배부를 시작했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민원부서,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 마스크 123,315개, 손세정제 2,201개, 비접촉 체온계 배부 70개 등을 구매·배부하기 시작했다.
 

 

 

▲ 1월 31일 방역물품 물가안정 민관합동 점검 시작
 

방역물품 매점매석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달 31일부터 ‘방역물품 판매 현장점검반’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점검반은 지역 내 약국, 편의점, 마트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가격, 수급 및 판매 동향을 매일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방역물품의 가격을 과도하게 책정한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을 권고한다. 더불어 매점매석 자제,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및 판매 시 주의사항 준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내 방역물품의 물가안정을 도모해나간다.
 

 

 

▲ 1월 31일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구축
 

사안이 심각해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운영중이던 방역대책반과 선별진료소를 24시간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 2월 1일 숙박업소 점검 시작
 

1일과 8일~9일 숙박업소 15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했다. 이를 통해 숙박객실 현황 및 중국인 숙박여부와 퇴실 여부를 파악하고, 증상을 보이는 투숙객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소독제와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관리인에게 예방수칙, 대응요령 등을 교육했다.
 

3일~4일에는 소규모 관광 숙박업소 23개소(도시민박업 22개, 한옥체험업 1개)를 현장 점검했다. 찾동간호사를 포함한 2인 1조로 직원이 방문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발열 체크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 외국어 안내문 및 배너 비치 등을 확인했다.
 

5일에는 관광호텔 투숙객 현황 및 조치사항도 조사했다.
 

 

 

▲ 2월 4일 전통시장 긴급방역 대책 간담회 및 다중이용시설 중점 방역
 

전통시장의 방문객 및 매출 감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4일 ‘전통시장 긴급방역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및 유관부서장,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내 방역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를 토대로  10일부터 11일까지 방역업체를 통해 전통시장 20개소(3,094점포)를 방역했다. 10일 방역에는 유 구청장도 참여해 시장 곳곳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구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방역도 더욱 강화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6일부터 14일까지 구립청소년독서실, 공원, 버스차고지 등 75개소를 방역하고, 10일에는 서울시립대 기숙사 내부 및 공동사용 장소 등에도 방역을 실시했다. 17일부터는 방역기동반이 확대 운영된다.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인력을 늘려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지하철역사 등 취약시설 및 공공시설 484개소를 방역한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 방역단 봉사자 총 28명은 13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각 동의 버스정류장 331개소, 공원 41개소, 동주민센터 14개소 등 주민 다중이용시설 386개소를 방역한다.
 

 

 

▲ 2월 7일 2월 문화강좌 프로그램 휴강 결정
 

7일 회의를 통해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에서 운영하는 문화·체육 강좌를 임시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휴강하는 프로그램은 14개 동 자치회관과 동대문구문화회관, 이문체육문화센터, 동대문구체육관, 평생학습관, 서울한방진흥센터, 여성복지관, 동대문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진행하는 강좌 1천여 개다.
 

 

 

▲ 2월 7일 열화상 카메라 및 이동식 X-ray기기 정식 운용 시작
 

구청사 내에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하고 7일 정식 운용을 시작했다. 구청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함으로써 보다 빠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 발견 및 대응을 위한 조치다. 열화상 카메라는 구청 1층 로비와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각각 1대씩 설치돼 실시간으로 방문자의 체온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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