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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2월24일 11시35분 ]


- 총괄반, 현황지원반, 특별지원반 등 4개 반 편성…상황 종료 시까지 가동 -
 

- 공항~학교 간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 비용 및 방역물품, 의료‧행정인력 등 지원 -
 

 

 

 

 

동대문구가 지역 내 대학교들의 개강을 앞두고 중국입국 유학생들의 대규모 국내 입국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19일(수), ‘중국입국 유학생 공동대응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공동대응단은 △총괄반 △현황조사반 △특별지원반 △대외협력반 4개 반으로 편성됐다. 구청 및 보건소 7개 부서, 14개 동주민센터, 지역 3개 대학교(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가 참여하며,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코로나19’ 확산 상황 종료 시까지 공동대응단을 지휘한다.
 

 

 

구는 공동대응단을 중심으로, 구청-대학교-보건소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아울러, 대학별 중국입국 유학생 현황을 전수조사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 수송을 위한 전세버스 비용 △대학별 입국 유학생 모니터링 인력 인건비 등은 물론, 각 대학에서 요청하는 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기관이 없는 2개 대학(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에는 의료 인력(학교별 의사 1명, 간호사 2명)을 지원하고 임시검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행정 인력이 부족한 2개 대학(경희대, 한국외국어대)에는 구청 직원 2명씩을 각각 파견해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교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하고,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동별 자원봉사방역단을 적극 활용해 대학교 기숙사 및 인근, 유학생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앞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1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중국 유학생 보호·지원방안에 대한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비롯해 서울 소재 9개 주요 대학 총장, 유학생 밀집지역 자치구청장 등이 참석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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