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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5시07분 ]

 

 

 

쓸수록 즐거운 돈이 있다? 우리 속담의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에 비유할 수 있을까?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인 「동대문구사랑상품권」 이야기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서울시 자치구에서 발행한 모바일 화폐인데, 우리 구는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이다. 서울시 전역의 제로페이 가맹점 약 10만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상품권 구매 시 최대 20%(15% 할인구매, 5% 캐시백 이벤트)의 할인 혜택이 있다.

 

 

해당 자치구 발행 지역화폐이므로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동대문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사용하기 복잡하던 제로페이의 불편함을 개선하였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앱을 통해 간단히 결제할 수 있다.

 

 

구매방법은 스마트폰에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 앱 중 하나를 설치한 뒤, 회원가입 후 계좌연동을 하고 상품권을 사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7월까지 1인당 구매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였다.

 

 

더구나 상품권 액면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는 0%, 소비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30% 혜택을 받으니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화폐임에 틀림없다.

 

 

특히 고정된 비용으로 할인 혜택을 받기 힘들었던 학원, 주유소, 병원 같은 곳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이 있어 자녀들의 용돈이나 가족, 친구들의 선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인은 구매제한이 없어서 각종 이벤트 선물, 명절 선물, 임직원 포상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대형가맹점 및 유흥 향락 관련 업종은 사용할 수 없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 사용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을 살리고, 우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우리 가정의 가계부도 살리는 가치 있고 현명한 소비다.

 

 

 

 

 

글 명예기자 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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