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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24일 14시55분 ]

 

 

 



 

 

 

 

 

절망이란 없다
 

 

김 종 진(장안동)
 

 

 

보이는 얼굴마다
마스크로 뒤덮이고
살짝 드러난 눈동자엔
불안과 두려움을 드리운 채
갑자기 몰아닥친 재난으로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사람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나눔과 배려 봉사와 헌신으로
서로가 힘을 합쳐
고난을 극복하려는 움직임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점점 빠져드는 절망의 늪을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헤엄쳐 나오고 있는 사람들

 

 

 

우리 민족의 꿋꿋한 저력이
뭉클한 희망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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