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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31일 13시09분 ]


- 이번 주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동대문 봄꽃축제’ 취소···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 -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2020 동대문 봄꽃축제’의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봄을 즐기기 위해 공원 등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예년 같으면 더 많은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축제가 열렸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고 있다.
 

 

 

동대문구도 이번 주말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안길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동대문 봄꽃축제’를 지난 20일 전격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하지만 축제가 취소됐음에도 봄꽃을 즐기기 위해 장안벚꽃안길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 전파에 대한 염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동대문구는 장안벚꽃안길 주요 지점에 ‘2020 동대문 봄꽃축제’ 취소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더불어 장안벚꽃안길에 있는 운동기구에 이용 차단을 위한 테이핑을 하고 안내문도 붙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장안벚꽃안길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구청 직원들이 직접 장안벚꽃안길 주요 지점에서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취식금지 등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강조하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5일, 장안벚꽃안길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했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부터 장평교까지 약 2시간 동안 800여m를 걸으며 산책을 위해 장안벚꽃안길을 찾은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고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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