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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4월23일 13시25분 ]

 

 

 

 

 


코로나19 확진자 제로와 빠른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전농2동주민자치회,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연은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봄의 향연을 열어주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로 가장 빠르게 활짝 피어난 봄꽃들이 산들바람에 따라 하르르하르르 꽃잎 춤사위를 펼치고 있는 더없이 아름다운 봄날이다. 예년 같았으면 전국이 봄꽃축제로 오감이 들썩였을 계절이건만 우리는 지금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강한 전파력을 가진 바이러스 발생과 백신 개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두려워하고 있다.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청객 코로나19 발생과 급속한 확산으로 고통의 무게를 힘겹게 견뎌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농2동주민자치회가 앞장섰다.

 

 

전농2동주민자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확산 방지 실천을 위해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여 민원인과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항균 마스크 600장을 구입하고, 면 마스크 1,000장을 제작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며, 방역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박용범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들과 재능기부로 면 마스크를 제작해 준 의류제작업체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정한 영웅은 철저한 자가격리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주민들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무심하게 보냈던 지난날의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는 그날을 학수고대한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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