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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9월21일 10시52분 ]


운영시간   월~토 10:00~20:00

                   ※운영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주      소    동대문구 답십리로38길 19, B1층


 

 

  장마로 많은 지역이 몸살을 앓던 8월의 초입에, 답십리 간데메공원 인근에 위치한 문화공방 ‘드 간데메’를 찾았다.

 

 

만드는 즐거움으로 성장하는 문화공방


  ‘드 간데메’는 서울시와 동대문구,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 주어 메이킹 문화로 일자리를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즉, 다양한 유·무형 분야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역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과 메이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시키고 시장 테스트를 거쳐 판로 확대에서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심도 있게 지원하고 있다.

 

 

 

 

간데메의 어떤 공간


  2019년 6월 문을 연 ‘드 간데메’는 인근 공원에서 이름을 따왔다. ‘드(de)’는 ‘~의, ~에서의’라는 뜻을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간데메는 ‘中山(가운데 산)’의 순우리말로 ‘중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대문구의 생산자와 판매자가 서로 만나는 중심지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번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다양한 메이킹 분야의 취미와 재능을 가진 동대문구 거주 주민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 4기 수강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정보는 드간데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재미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메이커가 직접 강사로 나서 본인들의 제품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보는 ‘드 간데메 메이커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아쉽게도 8~9월은 선착순 마감되었으며, 추후 추가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가죽공예, 도예, 목공, 화훼, 뜨개, 자수 등 메이커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간 내 자리 잡은 청년 외식창업 시범매장인 카페 ‘지구본’에서는 비건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님을 위해 유아편의시설, 유모차 전용 통로가 있어 편리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공방 ‘드 간데메’에서 만드는 즐거움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기쁨을 느껴보길 바란다.

 

 

글 · 명예기자 박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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