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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9월21일 13시20분 ]


 

동대문구 찬가(讚歌)

 

 

신 영 철(장안동)

 

 

용마 산꼭대기
부챗살 불덩이가 솟는다.
배봉, 천장 산새들 반갑다 퍼덕이고
중랑, 청계 잉어 떼도 꼬리 서로 감돈다.

 


동쪽 관문 문(門)지기, 
동대문구 물레방아.
둥근 눈동자 굴리면서 둥글둥글 정기 내뿜는다.

은빛 속살 흘리며 길손을 붙잡는다.

 


오늘도 내일도, 또 내일도 
너, 나, 우리 
동대문구 새벽을 연다. 새 희망을 품는다.

찬란한 동대문구가 한 걸음씩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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