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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0월23일 09시08분 ]

교육공백 최소화를 위한 온라인 강좌 개설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많은 것을 멈춰야 했다. 강한 전파력을 지닌 바이러스는 코로나19라는 이름표를 달고 장장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인명피해를 입혔고, 마스크 착용과 ‘우선멈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생소한 실천을 요구했다.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유례없는 안전 위협에 학교교육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운영되던 평생교육도 중단되었다. 끝이 언제인지 가늠할 수 없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주민들의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고, 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이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강의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사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인문학과 외국어, 요리, 유튜버 동영상 제작 등 13개 프로그램을 개설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은 용신동과 전농2동,장안1동, 휘경2동, 답십리도서관, 정보화도서관, 선농단역사문화관 배움터 등 12개 지역에 비대면 온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9년 4월 30일 꿈과 기쁨, 미래의 문을 여는 평생교육을 목표로 동의보감타워(왕산로 128) 지하 2층에 개관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동대문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어 더욱 활발한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생학습도시에서 더욱 성장하기 위한 노력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우선 배치하고 포스트 코로나19 개척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편성, 평생학습 인생사계, 맞춤형 평생학습, 다(多)가치 배우고 놀자, D.learning mall, 열린 시민대학, 열린 아카데미, 학습 문(問)지기, 우리 동네 ON통 연구소, 학습보물 운영 등 총 9개 사업, 63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평생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평생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 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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