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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0월27일 11시28분 ]

- 동대문구,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 보증 융자 확대 위한 협약 -
- 75억 원 규모 보증재원 확보해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에 융자 지원 -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긴급경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담보력 부족으로 시중은행에서 융자 신청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14일 오후 1시 50분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광수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부지역본부장, 엄창석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권성우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5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5배인 총 75억 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별출연금으로 운영되는 대출보증은 보증요율이 연0.8%로 기존 보증요율 보다 0.2%가 낮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액 전액을 신용보증한다. 대출금리도 서울시 지원자금과 연계 시 1.03%~1.53%로 0.8~1.3% 포인트 가량 저렴하고, 정부 정책자금을 활용한 저리 대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대상은 사업자를 등록한 지 3개월이 경과한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사전 상담 후  융자신청·접수→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추천서 송부→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조사 및 사업장 방문 실시→방문조사 및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기업과 은행으로 보증승인 통지 등의 과정을 거쳐 지원이 진행된다.

 


동대문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분들이 특별보증을 통해 저리로 대출을 받아 긴급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12억 원을 마련하여 관내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에게 대출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10곳에 106억48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소진 시까지 업체 당 1000만 원 이내에서 연1.5% 고정금리로 1년 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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