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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0월30일 09시35분 ]

 

 

사서가 책을 처방해 드려요


우리는 어떨 때 책을 읽을까? 심심할 때?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자기 수양을 위해? 여러 답이 있을 것이다. 답십리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이유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오래전에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을 패러디했던 때가 있었다. 그럼 책은 누구에게? 답은 당연히 ‘사서에게’다. 답십리도서관에서는 일상 속 다양한 고민들을 듣고 사연에 맞는 책을 처방해 주는 도서관 사서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친 마음을 책으로 위로받으세요


‘어떤 순간에도 도서관에 휴관은 없다’를 모토로 생각한다는 도서관장을 포함한 사서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근심, 걱정을 책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들고 가는 것과 같다. 앞을 알 수 없는 이 시대의 어둠을 위로하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일을 하며 주민 곁에 있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고민상담소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어요


책 처방을 받고 싶은 주민들은 답십리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dsn) 공지사항의 신청양식에 사연을 적어 이메일(dapsimnilib@naver.com)로 보내거나, 더 간단하게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연 응모자 모두에게 사서가 직접 추천하는 맞춤형 책과 정보를 이메일로 회신해 준다. 신청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고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사연 신청자 중 주 1회 대상자를 선정하여 그 내용을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유튜브를 통해소개하고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신청자익명 처리는 기본이다.

 

▲ 사연신청 바로가기
 

 

매주 월요일 책 처방받고 한 주를 시작해 보세요


매주 월요일 업로드되는 고민상담소 영상은 도서관장이 낭랑한 목소리로 진행하며, 사서들이 돌아가며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말미에는 ‘함께하면 좋은 정보’도 추가로 소개해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민이 많아 마음이 답답할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서관 문을 두드려보자.

 

 

글  명예기자 임 미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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