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동대문뉴스 > 새소식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11월30일 11시20분 ]

- 동대문구,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 157명에 교통안전 교육, 안전 및 방한용품 지급 -
- 폐지수집 어르신 실질적 지원근거 마련 위해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11월 개정 -

 

 

 

동대문구가 지역의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 157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를 지급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 수집을 중단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겨울철 활동을 안전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고령자 보행사고 유형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수칙과 안전한 폐지 수집을 위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야광조끼, 야광밴드, 방한모자, 겨울용장갑, 양말 등의 안전용품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작은 불빛에도 반사가 잘 되는 반사테이프를 어르신들의 손수레에 직접 부착하며 세심하게 챙겼다.

 


동대문구청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폐지수집을 하며 자원의 재활용과 골목길 청결에도 큰 몫을 해주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이 늘 염려됐다”며 “어르신들께서 폐지수거 활동을 하실 때 야광조끼, 방한모자 등 이번에 지원된 물품을 반드시 착용하셔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11월 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고자 한다.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폐지수집 어르신 손수레에 반사테이프를 부착해주고 있다

 

 


▲ 동대문구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 방한 용품 전달

 

홍보담당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저작권자 ⓒ DDMz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0-11-30 15:16:38)
동대문구, 서울청년센터 공사현장 점검 (2020-11-30 10: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