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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2월28일 17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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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지혜(답십리동)

 

 

  배봉산에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부지런한 누군가의 손끝에서 눈을 뭉치고 다듬어 생명을 불어넣은 눈사람을 만들어 세워 놓았습니다. 오고 가는 배봉산 산책길에 안녕을 빌어주는 것만 같아 눈길이 멈추어집니다.


  코로나19로 모든 일상이 멈춘 듯이 앞이 보이지 않은 이 때 잠시나마 따듯한 누군가의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함에 잠겨도 보고, 어릴 적 눈이 내리던 고향의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면서, 어느새 60이 넘은 나이에 배봉산 자락에 나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그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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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슬기(장안동) @구청 앞 도로 중앙 화단

 


  동대문구에 이사 온 지 3개월째, 새 보금자리에서 맞이하는 첫 겨울이에요. 저희 아이는 두 돌이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한 나이죠.


  이 아이가 마스크에서 자유로이 신나게 웃고 뛰놀 수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봄이 되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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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인순(전농동)

 

 

  오둥이 손주·손녀가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첫째 6학년, 둘째 4학년, 셋째 2학년, 넷째·다섯째 쌍둥이 7살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라요~! 

 

 

 


1월 10일까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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