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답십리역, 용두역에서 출·퇴근길에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동대문구 스마트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스마트 도서관이란?
- 무인 자동화기기에 도서(400~600권)를 비치해 이용자가 자유롭게 직접 대출·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
-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도서관을 직접 가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코로나19 상황에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
동대문구 스마트 도서관 이용 안내
[운영 대상]
동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
[운영 위치]
답십리역, 용두역
[운영 기간]
1월 11일 (월) 부터 운영 (1월 초 시범 운영)
[운영 시간]
용두역: 24시간 운영
답십리역: 오전 5시 ~ 밤 12시까지
※ 역사 운영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도서관 2곳에 다양한 신간 및 베스트셀러 500여 권을 각각 비치했으며, 앞으로 베스트셀러와 도서관의 인기 대출도서 목록을 반영해 정기적으로 최신 도서를 교체하는 한편 향후 일반 교양서 외 아동도서까지 다양하게 비치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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