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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1월08일 10시18분 ]

- 동대문구, 29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30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선정 -

 

 

 

동대문구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여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뜻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46가지 세부항목으로 심의 후 최종 결정하며, 4년 간 그 자격이 유지된다.

 


동대문구는 2017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원탁토론회 개최 ▲4개년 기본계획 수립 ▲아동친화예산서 발간 ▲아동참여기구 구성 및 운영 ▲아동권리 교육 등을 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제2대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친화적 법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아동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 전략사업 실적보고회 및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동이 직접 만드는 우리마을지도 아동여지도 제작 ▲관내 유관기관 및 국제아동인권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의 참여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30일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도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동대문구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부적으로 전 부서의 행정역량을 모으는 데 매진하고, 대외적으로  구민참여단, 협의체를 구성하며 민관의 협치를 위해 힘썼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회의 등을 진행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구민참여단이 큰 역할을 했다.

 

 
구는 구민들과 함께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민간 협치를 이뤄내고,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여성친화도시로 더욱 발돋움할 계획이다.

 


내년 초에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 간 ▲성 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나간다.

 


동대문구청은 “아동, 여성은 물론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주민과 함께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성친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아동,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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