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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1월29일 11시40분 ]

──── 명예기자가 간다 ────

 

우리가족 집쿡 라이프

동대문구 보건소의 「영양톡톡」에 접속하세요

2021. 02

 

 

  요즘 보건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코로나19 전염병과 싸우는 최전방의 공공 의료시설로서 코로나 검사나 방역일 것이다.

 

  그러나 보건소는 전염병 관련 일만 하는 곳은 아니다. 구민들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는 온갖 다양한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건강식품, 운동 등 그 종류도 많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식생활의 영양공급일 것이다.


  현대인은 칼로리만 높고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 식단의 특성상 짠 음식도 많은 편이다. 또 바쁜 일과에 식사시간도 내지 못해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성인병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리기도 한다. 발병한 뒤에 치료하는 것은 너무 늦고 미리 건강한 식생활로 튼튼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맞춤형 식생활 프로그램 운영


  그래서 보건소는 구민을 상대로 맞춤형 식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한데, 지난해에는 비만 어린이나 성인을 위한 다이어트 요리,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저염식 요리,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한 식품오감교실 등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조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영양 레시피 활용하여 건강한 식단 꾸리기


  올해도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동대문쿡 – 건강 한그릇’(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한그릇 요리), ‘저염 챌린지- 건강해저염’, ‘저당 챌린지- 적당한 밥상’(덜 짜게, 덜 달게 먹기 위한 요리)이 운영 대기 중이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보건소 영양톡톡”을 활용하여 선착순 접수하고, 안내문자를 받으면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여 조건에 맞게 인증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요즘 가족들이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삼시세끼를 챙겨야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많다고 한다. 이 기회에 보건소의 영양 레시피로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단도 꾸리고, 아울러 화기애애한 가족 사랑의 꽃을 활짝 피우기를 바란다.

 

 

글·사진 명예기자 임 미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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