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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1월29일 15시13분 ]

 

 

辛丑年 꿈꾸는 그대여

 

 

김규일(장안동)

 

 

등에 한 짐 견디며

어두운 밤길 같은 지난해

짐을 내려놓고 풀어보니

무엇에 대한 희망이었던가

 


봄꽃에 나비 따라 
놀다가 저물면
꽃 속에 잠들어 따라가련만

 

 

주어진 삶을 찾아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노력하는 정신이 행복이라 합니다.

 

 

辛丑年 꿈꾸는 그대여
내면에 짐 대신 어떤 마음과
느낌으로 채우고 싶으신가요?
그대의 지나간 자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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