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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2월24일 11시37분 ]

- 17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마당에서 진행…11대 김월진 회장 취임 -

 

 


 

▲17일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번에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월진 회장(오른쪽)과 최영섭 10대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서울약령시협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광장에서 서울약령시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대 서울약령시협회 회장들과 최홍연 동대문부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월진 회장이 11대 서울약령시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약령시협회 제4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되어, 올해 1월 비대면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인준을 거쳐 신임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김 회장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사와 한국한약산업협회 부회장, 서울약령시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한국한약유통협회 부회장, 한국한약유통협동조합 경영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 최대의 녹용제조업체인 ㈜용보제약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우수한약 유통 및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평화통일기반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회원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단합 △솔선수범하는 노력으로 청결하고 친절한 서울약령시의 위상 정립 △한방 관련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연계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방문화와 보제원의 국내외적 홍보활동 강화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조성 등 향후 회무 진행 계획을 밝혔다.

 

 

김월진 서울약령시협회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서울약령시협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쁨 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변화의 바람으로 약령시와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내 최대의 한약재 전문시장이라는 자부심과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연 동대문 부구청장은 “오늘 취임한 김월진 서울약령시협회 회장님께서 서울약령시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3년 동안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동대문구도 서울약령시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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