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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3월03일 09시46분 ]


청량리동


 

매월 정을 담아 드리는 날 『찬! 찬! 찬! 밑반찬을 나눠요』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찬! 찬! 찬! 밑반찬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매월 대상자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청량리동희망복지위원과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전달한다. 


희망나눔 수채화, 청량리성결교회, 천응교회와 동희망복지위원회가 함께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총 69가구에게 매월 반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불고기 반찬을 받으신 김○○ 홀몸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관심으로 저를 위해 집에까지 직접 갖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다리가 불편해서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반찬도 해서 먹을 수가 없어서 끼니 걱정이 컸는데 그 마음을 알고 도와주셔서 눈물이 난다”고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1월의 어느 날 동주민센터로 희망복지위원님이 찾아오셨다. “우리 마을에 박○○ 어르신이라고 그 분이 홀로 거주하고 있다. 자녀들도 없고 지인이나 돌봐줄 사람이 없으신 것 같다. 며칠째 식사도 못하고 있으며 몸이 아파서 거동도 힘들다고 하는데 한번 같이 가보시죠.”


청량리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그리고 희망복지위원이 함께 박○○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였다.
방문 시 대상자는 기운이 없는 채로 누워 계셨는데, 다행히 심각하진 않아 보여 방문간호사께서 기초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였다.


혈압과 당뇨는 모두 정상이었고, 평소 다니시던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셨다. 희망복지위원은 어르신께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밥과 반찬, 그리고 고구마, 계란까지 직접 삶아 가지고 와서 드렸고, 방문간호사께서는 혹시라도 더 기운이 없거나 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시라고 안내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어르신의 여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현재 박○○ 어르신은 여동생의 집에서 잠시 기거를 하고 있으며, 그 당시에 바로 도와주셔서 우리언니가 건강해 질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청량리동에서는 희망복지위원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모두가 연계하여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돕는 데 매진하고 있다.

 

 

  보듬누리 나눔캠페인

   ·희망결연자가 되어 주세요-


  동대문구 결연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복지정책과(☎02-2127-4157)로,

  어려운 이웃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분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02-2217-8837)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6-501-428357

  예금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 기부금 영수증 필요 시 기탁신청서 작성 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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