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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8월02일 14시28분 ]

 

지구를 달구는 CO₂의 흔적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

 

탄소가 남긴 흔적을 ‘탄소 발자국’이라고 부른다. 어쩐지 생소하게 들리는 표현이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발생시키는 탄소 발자국은 1인당 하루에 무려 33.9kg 에 달한다.

 

탄소 발자국이란 상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뜻한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설, 홍수 등 기후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절감 방법을 소개한다.

 

 


함께 실천해요!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지우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엘리베이터 대신 1년 동안 하루 한 번만 계단을 이용한다면 연간 4.6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계단 이용으로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일회용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 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일회용 종이컵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0년생 나무 20그루가 필요하다.  매일 종이컵 2개를 사용하지않으면 1년에 이산화탄소 3.5kg을 줄일 수 있다.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가볍고 편리해서 생활 곳곳에 쓰이는 비닐봉투 하나가 자연분해 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려 500년 이상이다.전 세계인이 단 하루만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산화탄소 약 6,700톤을 감축할 수 있다. 환경보호뿐 아니라, 자원과 폐비닐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니 동참해 보자.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백열등이나 형광등 대신 LED 조명을 사용한다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백열등의 평균 수명은 1,000시간, 형광등은 6,000시간~15,000시간, LED 조명은 35,000~50,0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절수기기 사용하고 샤워는 간단히

 

절수기기를 설치한 경우 1년에 가구당 141㎥의 물을절약하고, 샤워시간을 5분만 줄여도 이산화탄소를 1인당  6.6kg 줄여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쿨맵시 입고 냉방온도는 적절히

 

체감온도를 낮추는 시원한 소재, 밝은 색상의 쿨맵시를착용하고 냉방온도를 2℃만 높여도 연간 30.8kWh만큼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음식 남기지 않기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1만 5,903톤 발생하고 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해남김  없이 먹는다면, 음식물 쓰레기처리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20%줄이면 연간 36.2kg의 탄소를절감할 수 있다.

 

드라이어 냉·온풍 함께 사용하기

 

냉풍과 온풍을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면 전력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연간 32.9kWh의 전기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발생하는 이산화탄소 14.9kg도 줄일 수 있다.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전원이 꺼져 있더라도 전선이 연결되어 있으면 대기 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 습관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이메일 10% 삭제 하기

 

이메일을 쌓아두면 데이터센터에서 소모하는  전기를 만들기 위해 탄소가 발생한다. 불필요한 이메일 정리로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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