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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8월02일 15시24분 ]

 

글 · 명예기자 오경미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이럴 때, 적당한 야외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 갱년기 여성이나 중장년 이후의 노년층에게 운동의 강도는 높지 않으면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 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낮은 운동 강도에 높은 운동 효과를 주는 파크 골프

 


▲사진 · 명예기자 오경미


  파크 골프란? PARK [공원] + GOLF [골프] 의 합성어로 기존 골프장 1 / 50에서 1 / 100분 정도의 작은 공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다양한 골프채를 사용해야 하는 기존골프와 달리 전용 골프채 1개로 게임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골프공보다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며 장타 등 기존 골프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이 전혀 없어 남녀노소를 비롯한 전 연령층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군자교 인근으로 5,000㎡ (약 1,500평)의 규모를 갖춘 녹색 파크골프장을 만나게 된다. 2020년 11월 완공 이후 잔디 조성 등 약 6개월간의 시설 정비를 거쳐 2021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9홀 구장인 파크 골프장에서 중랑천 주변의 경관을 즐기며 경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신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부와 행운의 상징인 해바라기 화단과 휴식이 있는 장미정원

 

 

  파크 골프장 인근 중랑천 둔치(중랑천 장평교 하부)에는 녹지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해바라기 화단이 있다.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약 8,000본이 770㎡(약 233평) 화단에 샛노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단 뒤에 위치한 장미정원에는 회양목 푸른 녹음과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5월부터 10월까지 연중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두 개의 포토 존과 편안한 휴식 공간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여유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나만의 건강과 휴식을 찾고 싶다면 중랑천 파크 골프장과 해바라기 화단·장미정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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