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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7월13일 16시44분 ]

 

 

엉겅퀴


박일소(동대문문인협회 이사)

 

 

가시 붙은 잎과 줄기
아픈 줄 모른 여린 손
보랏빛 꽃이 좋아
꺾어주던 너

 


들에 서면 들꽃 되어
흐드러지게 웃던
그때가 어제인 듯
보고파지네

 


길가에 핀 네 모습
너무 반가워
눈물 글썽인 채
해지는 줄도 모르고
돌처럼 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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