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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7월29일 16시01분 ]

 

오늘날의 도서관은 책만 쌓여있는 곳이 아니다. 주민 소통공간의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에 반가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바로 LH휘경행복아파트 내 7월 4일 개관한 휘경행복도서관(장안벚꽃로 323)이 그 곳이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이용자들이 휘경행복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꽃밭이 떠오를만큼 화사한 기운을 전한다. 1층엔 어린이 열람실이 있는데 영유아 아동도서와 각종 어린이 간행물이 비치되어 있으며, 작가 및 테마별 추천도서도 전시되어 있다. 2층은 우리 동네 키움센터와 영유아 보육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꿈자람 공동육아방이 곧 문을 열 예정이고, 3층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도서관으로 꾸며져 있다. 

 

주변에 6개의 초중고교가 있는 곳이고 대학생 계층 특화단지라는 특성을 살려 자녀 교육에 관련된 교육, 육아, 취미 등 배움 특화코너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관행사로 2021년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밤코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시가 지난 17일까지 진행됐으며, 2022년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도서 전시에 이어 202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도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열람실 한 켠에는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서가를 따로 배치하여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것도 돋보인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http://www.14d. or.kr), 전화(☎02-2249-9701)로 할 수 있다.


앞으로 휘경행복도서관에서 지식과 배움을 통한 일상 속 행복을 누리고 다채로운 독서문화생활이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더불어 영유아 보육지원을 통한 부모의 휴식과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성장이 행복으로 꽃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글 · 사진 명예기자 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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