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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9월08일 10시22분 ]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주거분과’, 주거취약 1인가구 대상 청소·살균 무료 지원-
-청소·정리정돈 교육 마친 지역자활 대상 교육생 13명 활용해 독거 어르신 돌봄 효과 거둬-

 

 

“명절 전 이렇게 많은 분이 우리 집에 방문해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고 추석 선물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동대문구에 50년 넘게 거주하신 어르신이 연신 눈물을 흘리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동대문구 내 주거취약 1인가구를 방문해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민관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지사협)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여성인력센터와 함께 ‘자활고용주거분과’를 구성해 지역자활인력의 직업 훈련 교육 및 주거취약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지사협은 지역자활 대상 교육생 13명을 선정해 6주간의 청소·정리정돈 교육을 마쳤으며, 고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청소협동조합과 MOU를 맺었다.


이번 주거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청소, 살균·소독 서비스는 6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지역자활 대상 교육생들의 실습을 겸해 진행됐으며, 추석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물품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청소 활동에 참여한 교육생은 “6주간 배웠던 것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혼자 계신 어르신의 집을 치우다 보니 어머니가 생각나 더 열심히 치워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주거분과 이향미 분과장은 “혼자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청소·정리정돈 교육의 실습을 겸해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드렸다”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인력 개발과 독거 어르신 등 주거취약 1인가구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대상 추석 물품 전달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주거분과’에서 주거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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