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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9월13일 09시55분 ]

 

전농1동 래미안크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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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공원으로 무더위 이겨내다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아파트는 지난 8월 13일, 14일 단지 내 주요도로에 대형, 중형, 소형 풀장과 수중 미끄럼틀, 무지개터널을 설치하여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행사를 개최했다.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래미안크레시티를 위탁 관리하는 ㈜서림주택이 주관하고 통합경비를 담당하는 에스원, 미화업체인 비엠에스가
협찬을 해 마련됐다. 입주민이 집 앞에서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무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날 관리소장은 “긴 폭염 속 열린 물놀이 공원에서 입주민과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움을 더하는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춘목 입주자대표회장은 “안전 자원봉사, 위생관리 및 수질관리까지 관리업체/경비, 미화업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단 한 건의 사고없이 즐거운 추억으로 마무리 되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자발적으로 입주민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업체 계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무더위를 피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신나는 여름의 추억으로 남았다.

 

입주민을 위해 행사를 마련해 준 관리업체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하춘목 래미안크레시티 입주자대표회장)


 

 

전농2동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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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맞이 건강식품 나누다


지난 7월 20일 전농2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지역의 어르신들께 복날맞이 건강식품 나눔행사가 열렸다.


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전날부터 모여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재료들을 손질하고 조리했다.


정성껏 끓인 한방 전복 삼계탕과 찰밥, 떡, 과일, 김치, 생활용품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긴 장마와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글·사진 명예기자 장명숙

 

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박용범 전농2동 주민자치회장)

 


 

답십리2동 희망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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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용품 지원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답십리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병국)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답십리2동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펼쳤으며 선풍기 46대, 에어컨 9대, 여름 이불 30채를 지원했다.


답십리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냉방용품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폭염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냉방용품 지원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더워도 선풍기로 견뎠는데 이렇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덕분에 올해부터는 여름이 걱정 없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워도 선풍기로 견뎠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 덕분에 여름이 걱정 없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어르신)

 


 

휘경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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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통해 ‘황혼의 아름다운 마무리’ 강연 열다


휘경1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자원봉사캠프는 7월 22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황혼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관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최윤희 희망복지위원(삼육서울병원 책임간호사)의 재능기부로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인지,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어르신들께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강연에 참석한 희망복지위원과 어르신들은 강연을 마친 후 강사 손을 잡으며 “이렇게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소외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틈새계층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싶다
(이영익 휘경1동 희망복지위원장)

 


 

회기동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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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맞이 영양가득 삼계탕 나누다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는 말복을 맞아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결연대상자와 저소득 주민 100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는 매년 여름 삼계탕, 열무김치 등을 준비하여 저소득 주민들이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는 지난해 11월 2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한 바 있으며, 12월에는 라면, 올해 설에는 떡국떡을 후원했다.

 

폭염, 폭우로 힘든 여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이판례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장)


 

이문2동 버려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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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마음을 담은 꽃길로 다시 태어나다


우연히 버려진 화분을 보고 제안한 의견이 밋밋한 신이문로를 꽃길로 변화시켰다. 이문2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생활안전분과장 그리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버려진 화분 360개에 한마음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신이문로 꽃길 조성에 힘을 모았다.


화분 이동 → 세척 → 화분걸이 → 상토와 비료 → 화초 식재 → 주기적인 사후관리 및 물 주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꽃길 만들기 과정을 함께 하면서 주민들은 협력했다.


처음부터 함께 지켜보던 주민들, 길가의 상점까지 수돗물을 사용하라고 기꺼이 상점 문을 열어 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제 녹지공간이 부족한 이문2동 주민들에게는 ‘걷고 싶은 녹색거리’를 만들어야겠다는 공동의 목표가 생겼다.


마을에 대한 관심, 관찰, 제안, 협의, 협력을 통해 변화에 대한 욕구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은 오래 살고 싶은 마을이 될 것이다.
 

글·사진 명예기자 오경미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유성근 이문2동 주민자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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